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 알시파 병원이 하마스의 테러 활동에 사용됐다며 증거로 공개한 지하 갱도의 모습. 병원 건물 옆 공터에 세워진 천막 아래에서 발견된 갱도 지하의 주 터널 길이는 50에 이른다.
<연합>연합>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 알시파 병원이 하마스의 테러 활동에 사용됐다며 증거로 공개한 지하 갱도의 모습. 병원 건물 옆 공터에 세워진 천막 아래에서 발견된 갱도 지하의 주 터널 길이는 5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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