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기사입력 2023-11-21 20:24:04 기사수정 2023-11-21 20:24:0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정상빈(왼쪽 두 번째)이 21일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친선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