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경실련 “현역의원 22명 자질 의심”

제22대 총선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자질검증 결과 종합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증 결과 22명의 의원이 불성실, 부도덕 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2023.11.28 최상수 기자

‘22대 국회의원 총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유권자운동본부가 28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자질검증 결과 종합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는 이날 검증 결과 22명의 의원이 불성실, 부도덕 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최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