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이태원 참사’ 첫 선고 기사입력 2023-11-29 10:32:20 기사수정 2023-11-29 10:32: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태원 참사 관련 구조물을 중축해 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를 받는 이상용 해밀톤호텔 대표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속보]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이태원 참사’ 첫 선고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윤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