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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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일리,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12월 미라클 기획전 진행... “고객 성원에 보답”

168시간 보습지속 임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수요 증가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일리’가 공식 스토어를 통해 엑토인 미라클 기획전을 12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더마일리는 자사 대표 제품인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를 피부가 건조해지는 시즌에 맞춰 12월부터 TV 광고를 진행하여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드라마틱한 피부 변화인 ‘엑토인 미라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TV 광고 공개와 동시에 ‘엑토인 미라클’을 더 큰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전개한다. 

 

최근 엑토인® 성분이 주목받으면서 국내에도 엑토인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나, 독일 오리지널 원료사에서 만든 고품질 엑토인을 7%(70,000ppm)나 함유한 더마일리의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와 달리 대다수의 제품들은 1~2% 수준의 소량을 함유하고 있다.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은 엑토인® 원료를 개발한 독일 제약사 bitop AG에서 원료 개발부터 생산, 품질,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독일 본사 공장에서 직접 제조 및 생산하여 수입된 독일 오리지널 엑토인 더마크림 정품이다.

 

독일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장벽 개선, 피부 진정, 피부 리프팅, 168시간 보습 지속력 등 효능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재구매율과 공식몰 고객 만족도 별점 4.9점대를 기록했다. 더마일리는 제품이 불만족스럽다면 구매 후 14일 이내 조건 없이 환불을 해주는 정책을 통해 제품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2023년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 30만 개를 돌파하고, 홈쇼핑 방송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으로 구성한 4개 세트 한정판이 빠르게 완판되었으며, 네이버 라이브 쇼핑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였다.

 

더마일리 관계자는 ”타 브랜드 엑토인 제품과 달리 독일 오리지널 엑토인®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과 온 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오리지널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는 아이리스메디를 통해 수입되며, 디지털 종합 마케팅 그룹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를 통해 국내 독점으로 정식 유통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