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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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동시 대화’ 명동역서 시범운영

 4일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명동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 시스템은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13개 언어 동시 통역을 지원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