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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들 성탄선물에 보태주오” 가수 이찬원 11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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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환아들을 돕는 선행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11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선한스타를 통한 이찬원의 누적 기부액이 4813만원을 돌파했다.

가수 이찬원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 150만원은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연말 성탄 선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탄 선물 지원 사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사업이다.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한 선물 박스를 준비해 기쁨을 선물할 예정이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보며 미션 등으로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찬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는 대구 엑스포(EXPO) 동관 6홀에서 ‘찬스 감사제’ 콘서트를 잇달아 연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추워진 연말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이찬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수술비와 외래·긴급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헌혈 캠페인과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