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생약이 지난 11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는 2023년 ‘ESG 경영혁신대전’에서 참여기업 447개 사 중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ESG 경영혁신대전’에는 447개 기업이 참여했다. 그중 미국 대형마트, 글로벌 브랜드사와 거래하는 물티슈 전문 제조·판매기업인 한울생약은 ESG 경영을 준비 및 이행하고 있었으며, 플라스틱 성분이 없는 생분해 물티슈를 개발하고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에 노력했다.
또한 PCR(Post-Consumer Recycled Plastic) 재활용 포장재 활용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과 ESG 자율공시를 통한 중기 ESG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며 공적을 인정받았고, 올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시행한 ESG 우수 중소기업 평가에서 지표준수율 100%로 참여기업 447개 사 중 1위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의 선진국 기업들에서 재무적 평가 요소 외에 기후 변화와 탄소배출 관련한 ‘Environmental(환경)’과 인권보장, 데이터 보호, 근로자 안전 등의 ‘Social(사회)’, 그리고 공정 경쟁, 뇌물 및 부패 방지, 기업윤리 등의 ‘Governance(지배구조)의 ‘ESG’라는 비재무적 요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SG는 즉각적인 이익보다는 지속가능성에 입각한 중·장기적 경영 요소로 글로벌 기업들 차원에서 경영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거래 관계의 기업들에도 ESG 경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에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울생약 한종우 대표이사는 “ESG는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수출을 위한 ‘드레스코드’다.”라 말하며, ESG경영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즉각적인 재무적 성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라톤에 임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준비와 사내 모든 구성원이 ESG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내재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