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9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 단체 ‘멸종저항’ 활동가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운하에 녹색 형광 물질을 푼 채 리알토 다리에서 ‘COP28: 정부가 말만 하는 동안 우리는 줄에 매달려 있다’고 적은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연합>연합>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9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 단체 ‘멸종저항’ 활동가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운하에 녹색 형광 물질을 푼 채 리알토 다리에서 ‘COP28: 정부가 말만 하는 동안 우리는 줄에 매달려 있다’고 적은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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