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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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12년 만에 아기 탄생

지난 9일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서 태어난 김모씨 부부의 여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있다. 몸무게 3.16㎏의 이 여아는 12년 만에 사천에서 출생한 신생아로 기록됐다.


사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