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 “답변 않겠다” 기사입력 2023-12-18 16:49:35 기사수정 2023-12-18 16:49: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용산 대통령실. 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 “답변 않겠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동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