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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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녀 입시 비리’ 2심서 조국 징역 5년·정경심 2년 구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입시 비리'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 ‘자녀 입시비리’ 조국·정경심 2심 징역 5년·2년 구형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