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을 나들이 하고 있다. 지난해 7월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kg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포토] 에버랜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나들이
기사입력 2024-01-03 16:23:54
기사수정 2024-01-03 1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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