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大法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계약대로 사모 펀드에 지분 넘겨야” 입력 : 2024-01-04 10:54:20 수정 : 2024-01-04 11:11:15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구글 네이버 유튜브 한앤코, 홍 회장 상대 '주식양도 소송' 최종 승소 연합뉴스 [속보]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최종 패소… 대법 “지분 넘겨야” 양다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양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