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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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결혼 임박?…“♥김준호, 우리엄마 모임 따라가 점수 많이 땄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캡처

 

개그우먼 김지민(39)이 남자 친구인 개그맨 김준호(48)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호감을 살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김준호가 자신의 어머니를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김지민은 “원래 (김준호와) 선후배 사이라 이미 엄마와 몇 번 봐서 어색하진 않았다. 그래도 사귀고 나서 가니까 (김준호가) 되게 긴장했다. 정장을 입고 갔다.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꽃을 한 아름 사서 갔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한 상을 가득 차려주셨는데 (김준호가) 되게 긴장해서인지, 잘 보이려고 했는지 밥을 평소에 반 그릇 정도 먹는데 고봉밥을 두 그릇이나 먹더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이에 더해 김지민 어머니의 모임에도 따라갔다고. 김지민은 “좀 플러스가 됐던 게 있다. 엄마가 가는 동네 모임에 김준호가 인사를 하러 갔다”며 “그 어려운 자리에서 3시간 넘게 같이 술도 마시고 눈알 개인기도 보여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날 엄마의 어깨가 되게 으쓱했다. 엄마가 무뚝뚝해서 말씀은 잘 안 하시는데 그날 얘기를 자주 하신다. 지금까지 한 3번 정도 봤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민은 새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랑의 초점이 모두 김지민에게 가 있다”는 김국진의 말에 “올해는 무슨 일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며 의미심장한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