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세영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 담보로 태영건설 살리겠다”
[속보] 윤세영 “필요 시 TY홀딩스·SBS 주식 담보로 태영건설 살리겠다”
기사입력 2024-01-09 11:16:12
기사수정 2024-01-09 13:48:19
기사수정 2024-01-09 13:48:19
태영 그룹 창업한 윤 회장 "계열사 매각·담보 통해 추가 자금 확보·투입" 약속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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