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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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일부터 좌석 없는 4호선 시범 운영

오는 10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객실 의자 없이 운행된다. 박달서 창동차량사업소장이 9일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기지에 대기 중인 4호선 차량에서 좌석없는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1.09 최상수 기자
오는 10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객실 의자 없이 운행된다. 박달서 창동차량사업소장이 9일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기지에 대기 중인 4호선 차량에서 좌석없는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1.09 최상수 기자
오는 10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객실 의자 없이 운행된다. 사진은 9일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기지에 대기 중인 4호선 차량의 모습. /2024.01.09 최상수 기자

오는 10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객실 의자 없이 운행된다. 사진은 9일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기지에 대기 중인 4호선 차량의 모습.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