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2000만원 이하 연체자,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면 신용 회복” 기사입력 2024-01-11 14:49:56 기사수정 2024-01-11 15:19: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채무 전액 상환한 서민·소상공인 최대 290만명 연체 기록 삭제키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당정 “연체채무 전액 상환자 최대 290만명 신용회복”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동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