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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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2000만원 이하 연체자,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면 신용 회복”

채무 전액 상환한 서민·소상공인 최대 290만명 연체 기록 삭제키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 민·당·정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당정 “연체채무 전액 상환자 최대 290만명 신용회복”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