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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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당국자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 등 역내 문제 이란에 책임 물을 것”

"예멘 내 후티 반군 공습 목표는 무인기·미사일 레이더"
영국 공군의 ’타이푼’ 항공기가 홍해에서 국제 민간 선박을 표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친이란 후티 반군을 겨냥해 예멘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수행할 목적으로 미국 주도 연합군에 합류하려고 12일(현지시간) 키프로스에서 이륙하고 있다. 키프로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당국자 “후티의 공격 등 역내 문제 이란에 책임 물을 것. 예멘 내 후티 반군 공습 목표는 무인기·미사일 레이더”


박윤희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