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렘린궁 “북한과 전방위 관계 발전시킬 것”
[속보] 크렘린궁 “北은 파트너... 전방위 관계 발전시킬 것”
기사입력 2024-01-15 18:51:08
기사수정 2024-01-15 19:50:06
기사수정 2024-01-15 19:50:06
"푸틴 방북 조만간 이뤄지길 희망... 푸틴-北 최선희 만남 배제 안 해"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