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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파벌 해산·지진 대응 긍정 평가 속… 기시다 내각 지지율 ‘위험수역’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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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 결과
전달 대비 1%P 떨어진 24%
총리 퇴진 위기 수준 못 벗어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 지지율이 퇴진 위기 수준으로 평가되는 20%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왔다. 비자금 스캔들에 대응한 자민당 파벌해산, 노토반도 지진 피해 대응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응답자들 사이에서도 지지율이 높지 않다는 결과도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AFP연합뉴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9∼21일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전달과 비교해 1%포인트 떨어진 24%로 집계됐다고 22일 보도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기시다 총리의 기시다파 해산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60%의 응답자 중에서 기시다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요미우리는 “기시다파 해산 방침이 국민들에게 정권 연장책으로 받아들여져 지지율 회복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전문가의 분석을 전했다. 정부의 노토반도 지진 피해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45%)의 지지율은 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