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순간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31 superdoo82@yna.co.kr/2024-01-31 14:46:09/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왼쪽)이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헤더 동점골을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