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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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예슬, 동안 미모 뽐내 “머리 또 잘라야 할까요?”

사진=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43)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가 그새 자랐는데 또 잘라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중단발 헤어 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긴 머리도 보고 싶어요", "언니는 뭘 하든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특히 1981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예슬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