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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배우 공유(본명 공지철·44)가 부친상을 당했다/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배우 공유(본명 공지철·44)가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공유의 아버지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공유는 상주로서,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8일 오전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의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로 관객들과 만난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