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경북문화관광공사, 설맞이 사회공헌활동 나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서 명절 식재료 구입해 복지시설 기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6일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실천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주 중앙시장과 안동 용상시장에서 나눠 진행했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육류와 건어물, 채소, 약과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구매해 경북도내 아동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6일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실천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기부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김일곤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고 명절이 외로울 수 있는 복지시설에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동시에 구매 물품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경북 여행프로그램과 무료 급식 봉사, 연탄 나눔,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팝콘데이’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