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귀성길에 오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
“고향에 가요”
기사입력 2024-02-08 15:53:08
기사수정 2024-02-08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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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귀성길에 오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