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 집행유예로 감형 기사입력 2024-02-08 14:47:10 기사수정 2024-02-08 14:47: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들 입시 비리 관련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 집행유예로 감형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대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