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 즐기는 ‘겨울 서퍼’ 입력 : 2024-02-12 18:36:58 수정 : 2024-02-12 18:36:57 구글 네이버 유튜브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24.2.12/뉴스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북 포항시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한 여성 서퍼가 파도를 타고 있다. 포항 용한리는 강원 양양군 해안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핑 명소로 알려져 있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