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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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된 마지막 피란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11일(현지시간) 한 소년이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의 잔해 위를 걸어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최우방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가자지구 주민의 마지막 피란처인 라파 일대를 집중 타격 중이며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