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디저트 카페 ‘쇼콜라 팔레트’ 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송리단길에 첫 매장을 열었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매장에서 즉석 추출한 카카오 매스를 바탕으로 제조한 쇼콜라 드링크류, 빵과 함께 즐기는 스프레드, 스트룹 와플, 퐁듀 플레터, 초코 칵테일 등 총 20종의 제품으로 카카오 고유의 깊은 향과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플레이팅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매장 이용객의 다양한 선호도를 맞추기 위해 케익류, 커피, 티 음료 등 비 초콜릿 메뉴 및 선물용이 가능한 패키지 상품 구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