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

서울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벗은 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최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