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하나EZ’에서 16개국 언어로 인증서 발급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외국인 실명번호 비대면 변경 서비스도 은행권 최초로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외국인등록증 발급 후 실명번호 변경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시간이나 휴일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거래와 공공기관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