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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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순간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세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 디자인 본부장(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상무, 싯다르트 비나야크 파탄카르 월드카 어워즈 의장.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