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이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씬'은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로 온 배우와 제작진이 촬영 첫날부터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깨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를 만나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그린 오컬트 공포 영화. 오는 4월 3일 개봉.
배우 송이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씬’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씬'은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로 온 배우와 제작진이 촬영 첫날부터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깨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를 만나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탈출을 그린 오컬트 공포 영화. 오는 4월 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