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부활절 미사’ 기사입력 2024-03-31 19:19:25 기사수정 2024-03-31 19:19:2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부활절인 3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인 명동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천주교와 개신교는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예배를 거행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