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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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유통 확대할 것”…아이더 세이프티, 24SS 시즌 공격적 행보 선봬

아이더 세이프티(EIDER SAFETY) 24SS 시즌 공개와 동시에 온오프라인 유통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2일 밝혔다.

사진=아이더 세이프티(EIDER SAFETY) 제공

아이더 세이프티는 고객과의 접점을 최우선으로 해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평택에서 첫 오프라인 직영점을 개설해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인식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전국 거점 지역에 직영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고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그룹사 쇼핑몰인 k-village를 비롯한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공격적인 판매를 진행 중이고 연내에 신규 플랫폼을 추가한다.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단 방침이다. 의류의 경우 에이프런, 오버롤, 점프수트 등으로 구성돼 있던 라인업에 ‘워크웨어’를 추가해 현장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다. 용품의 경우 시즌 용품 위주로 전개되던 방식에서 보호구를 강화하고 있고 NBR 장갑을 시작으로 안전보호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케팅 부분은 체험단 위주로 진행됐던 접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홍보와 팝업스토어 등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고 브랜드간 콜라보도 기획 중이다.

 

아이더 세이프티는 “2024년은 런칭 3년 차를 맞이해 가장 중요한 시기다”며 “영업, 상품, 마케팅 3박자를 동시에 디벨롭 시켜 브랜드 입지 강화에 더 힘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