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1일 워터스크린 분수를 가동한 서울 서초구 아쿠아 아트 육교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23도, 전국은 13∼24도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봄이 왔어요”… 아쿠아 아트육교 워터스크린 분수 가동
기사입력 2024-04-01 19:08:38
기사수정 2024-04-01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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