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푸바오와의 작별 아쉬움, 팝업존서 달래요

1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마련된 바오(寶·보물)패밀리 팝업존에서 고객들이 아이바오·러바오·푸바오·후이바오·루이바오 등 판다 가족 모양의 인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자식인 푸바오는 3일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 보전연구센터로 떠날 예정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