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꿈새김판’에 내려앉은 봄 기사입력 2024-04-02 00:00:43 기사수정 2024-04-02 00:00:43 + -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봄편 문안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가 선을 보인 가운데 한 시민이 봄꽃 사이를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새싹이 돋는 봄을 꿈새김판과 함께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