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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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올림픽 채비… 창·공 던지는 비너스들

7월 개최되는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창던지기를 하고 있는 빨간색 비너스 조각상(왼쪽)과 농구공을 든 파란색 비너스 조각상이 2일(현지시간)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 전시돼 있다. 프랑스 예술가 로랑 페르보스가 올림픽·패럴림픽 종목과 무지개색을 결합해 총 6개 비너스상을 제작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