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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공, ‘화랑미술제’ VIP 행사서 그림 관람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역술인 천공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2회 화랑미술제를 관람하고 있다. 2024.04.03. pak7130@newsis.com

역술인 천공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2회 ‘화랑미술제’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은 화랑미술제의 ‘VIP 프리뷰’ 개최일로, VIP급 인사와 기자 등을 초청해 미술작품을 보여주는 날이다.

 

천공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아트페어장을 찾아 VIP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화랑미술제는 7일까지 열리며, 156개 화랑에서 그림 1만여점을 선보인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