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가족들 돌아오게”… 의회서 시위 기사입력 2024-04-04 19:13:35 기사수정 2024-04-04 19:13:35 +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 가족이 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 회의장 유리벽에 손으로 노란색 페인트를 바르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노란색은 인질 협상 합의를 촉구하는 투쟁을 상징하는 색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