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선거 확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
당명 떼고 공약으로만 붙어보는 <공약 월드컵>
어르신 유권자는 각 정당에서 제시한 ‘어르신 공약’ 8개를 두고
대진에 맞춰서 월드컵 게임을 벌입니다.
게임의 기준은 단 하나, 공약을 자신의 삶을 대입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
과연 유권자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공약과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4 총선을 앞두고 객관적으로 공약을 살펴보고
또 다채롭게 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약 월드컵>
유권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약 월드컵 - 어르신 편’의 대진은 다음과 같다.
▲폐교 공간을 이용한 공공요양원 설립 VS 의료/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공실버아파트, 원룸형실버주택 확대
▲국가 책임 아래 간병인 등록 및 자격관리제 시행 VS 요양병원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배치 기준을 마련
▲노년기 통합상담 수가 도입 VS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완전 폐지 VS 노인최저소득보장제 도입(월 최대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