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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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50만좌 돌파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50만좌 기념식에 참석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왼쪽)이 50만번째 고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시 2개월 만에 50만좌를 돌파한 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30종 통화 100% 환율 우대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환전 후 계좌 보유 잔액 특별금리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