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거대 양당 극단정치 바꿔야…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는 현행 소선거구제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맹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16일 국회의사당 모습.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