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는 현행 소선거구제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맹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16일 국회의사당 모습.
거대 양당 극단정치 바꿔야…
기사입력 2024-04-16 18:47:11
기사수정 2024-04-16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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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는 현행 소선거구제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맹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16일 국회의사당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