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뒷줄 맨 왼쪽)과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 〃 오른쪽)이 초등학생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85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민간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주년’
기사입력 2024-04-16 21:28:57
기사수정 2024-04-17 00:59:58
기사수정 2024-04-17 00: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