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국민의힘·국민의미래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6일 국회에서 총회를 열고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정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국민 기대 부응하는 변화·혁신” 결의문 낭독
기사입력 2024-04-16 18:45:51
기사수정 2024-04-16 18:45:50
기사수정 2024-04-16 18:45:50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