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2대 총선에 불출마·낙천·낙선한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격려 오찬을 갖기에 앞서 “최일선 현장에서 온몸으로 민심을 느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의 도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몸 낮춘 尹대통령
기사입력 2024-04-24 20:43:14
기사수정 2024-04-24 2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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