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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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자회견이 부담스러운 민희진 대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앞서 하이브는 자사 레이블이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일부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파악, 민희진 대표 등을 고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