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농장 연못에 아버지와 아들 빠져 심정지 기사입력 2024-05-11 10:05:18 기사수정 2024-05-11 10:05:17 + - 10일 오후 4시 42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한 농장에서 A씨 부자가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 부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김용민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